호주에서 열리는 초단편 영화제인 Tropfest의 2013 파이널 리스트 작품입니다.
A zombie-bitten father tries to save his infant daughter in this bittersweet short film
좀비에게 물린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었던 일.
호주에서 열리는 초단편 영화제인 Tropfest의 2013 파이널 리스트 작품입니다.
A zombie-bitten father tries to save his infant daughter in this bittersweet short film
좀비에게 물린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었던 일.
부모님은 정말 위대함.. 이런 소름끼친거 전에 중국에서 아기 안죽게 떠받힌 상태로 죽은 어머니 뉴스이후로 처음임 가상작품이래도..
부모님이야말로 진정한 짱짱맨 / 짱짱걸
우어 찡해
자기가 좀비가 되더라도 아이 다치게 하지 않으려고 날고기를 주워 자신을 유인시켰던 거군요..... 감동ㅜㅜ
아아... 정말 오랜만에 왈칵...
...제가 저 상황이면 저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 정말 말을 못 잇겟습니다.
우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좀비라는 소재로 이런 숭고한 이야기가 나오다니…놀랍습니다
이봐...마신 물이 전부 눈으로 나오고 있다구...ㅠㅠ
가슴이 막 먹먹하네요
슬픔 ㅜㅜ
아부지 ㅠㅠ
한밤중에 눈물흘리게 만드네.........
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군요.
T바이러스 좀비랑 많이 닯았어요...